평택 들녁에 피어오른 무지개
바램
살아 간다는 것이 정말 쉬은 것은 아니다.
그저 숨쉬고 밥먹고 잠잔다고 그것이 사는것은 아니다.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저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갈 뿐이다.
세상일이 내마음에 드는것은 무엇이 있는것일까?
나 자신 조차도 마음대로 제어가 잘 되지 않는데
하물며 남이야 말해 무엇한단 말인가!
조금은 쉽게 그리고 단순하게 살아 가려고 노력하는데
그것 조차도 잘 되지 않는다.
그래도 어떻게든 오늘보다는 더 나아지려고
후회하고 반성하며 또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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