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라는 씨앗에서 피는 꽃, 우정
여유를 몸에 익혀라.
꽃씨를 심어 놓았다면 꽃이 필 때까지 기다려라.
인간관계에서의 꽃은 우정이다.
우정의 관계에서 서둘러 좋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믿음의 씨앗을 심어 놓았다면 일정기간 동안은 무심해라.
조급하게 우정의 대가를 바라지 말라.
작은 것을 얻으려다 정작 큰 것을 놓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내 인생을 빛내줄 좋은 생각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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