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홍콩여행

종달열 2011. 12. 15. 14:38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많은 기대와 설레임속에 인천 국제공항을 08:30분에 출발하는 대한항공에 몸을 실었다.

3시간50여분의 긴 시간속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현지가이드를 만나 점심으로 얌차(딤썸)으로 식사를 마친후 가이드가 이끄는데로 관광에 나섰다.

리펄스 베이와 틴하우사원을 시작으로 해양공원인 오션파크를 관람하고 이른저녁을 점보식으로 한후 빅토리아 산정에서 야경을 구경하고 피크트램을 타고 내려와 이동후 이층버스를 타고 홍콩야시장에 도착하여 둘러보다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고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였다.

 

-리펄스 베이의 틴하우사원-

-오션파크 안내도- 

-케이블카-

-해양 열차를 타기위해 기다리는중-

-물위에 떠있는 점보 레스토랑을 가기위해 배를 타는곳-

-점보 레스토랑

-화려한 조명-

-레스토랑의 야경-

-홍콩의 야시장-

-마땅한 안주가 없어 오징어 튀김으로 맥주한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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