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나밖에 모르면 이기주의가 가득찬
삭막한 사회지만,
내가 남을 위하여 살면
그 베품이 누군가의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그것이 또 다시 누군가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그것이 피라미드처럼 번져나갈 때 세상이 밝아집니다.
베풀 수 있을 때 아끼지 마십시오
인생의 참맛은 바로,
그렇게 남을 위해 베풀 때 느낄수 있으니까요.
♧찔레꽃 그여자 , - 박순애 - ♧
오늘 하루가 지난후 뒤 돌아 보며 가슴 뿌듯한 하루를 보낸것에 미소 지을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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