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지혜의 샘

종달열 2006. 10. 26. 17:20

(작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지혜의 샘


                 마음을 열어두라

                 칼 같은 충고가 그대의 폐부를 찌를 지라도 조언에 관대한 사람이 돼라.

                 조언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결코 자기개발에 성공하기 어렵다.

                 무지한 사람은 자신에게 무엇이부족한지를 모르는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개발해야 하는 지를 아주 명백히 알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현명하다고 떠들지만 지혜는 말로써 떠벌린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타인의 조언을 지혜의 초석으로 닦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혜는 타인의 조언을 통해서도 샘솟기 때문이다.

 

                   -  내인생을 빛내줄 좋은 생각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