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채움을 통하여 나누는 것이 사랑이다.

종달열 2006. 8. 28. 17:48


                         채움을 통하여 나누는것이 사랑이다.

 

        텅빈 머리는 지식으로 채워야 하고  텅 빈 가슴은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사랑과 우정 없이 세상을 사는 것은 삭막한 일이다.

           

        인간은 결국 사랑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사랑의 채워짐, 그 자체로 덕목이 되지는 않는다.

        

        그대의 채움을 통하여 반드시 상대의 가슴에 기쁨으로

        넘쳐나야 하는것이 사랑의 진실이기 때문이다.

 

                      -<내 인생을 빛내줄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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