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을 통하여 나누는것이 사랑이다.
텅빈 머리는 지식으로 채워야 하고 텅 빈 가슴은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사랑과 우정 없이 세상을 사는 것은 삭막한 일이다.
인간은 결국 사랑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사랑의 채워짐, 그 자체로 덕목이 되지는 않는다.
그대의 채움을 통하여 반드시 상대의 가슴에 기쁨으로
넘쳐나야 하는것이 사랑의 진실이기 때문이다.
-<내 인생을 빛내줄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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